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유셴코 (문단 편집) === 반박측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061#home|(출처: 중앙일보)'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중독설 거짓 논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05061425348|(출처: 한국경제) 우크라 前검찰총장 "유셴코 중독설은 거짓"]] [[https://news.nate.com/view/20051120n02684|(출처: 연합뉴스) <초점> 우크라 오렌지혁명 1주년]]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01108160459A/?cp|(출처: 경향) 유셴코 前대통령 독극물 중독은 조작?]] 유센코측의 다이옥신 테러 의혹 주장측에서 제기하는 주장들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들을 제기하는 측의 반박들은 다음과 같다. 유셴코 대통령은 다이옥신 중독에 따른 자신의 얼굴 변형 사건에 대해서도 진상 규명 의사를 누차 밝혔지만 여전히 미궁에 처해있는 상태다. 유셴코 대통령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병원에서 또한차례 검진 테스트를 받았을 뿐이며 일각에서는 다이옥신 중독설이 유셴코가 당시 야누코비치 후보 진영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흘린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병원 루돌피너하우스의 로타르 비케(64) 박사가 최근 유셴코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특히 비케 박사는 유셴코의 중독 사실을 부인했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해고당했으며, 유셴코 후보 측으로부터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 비케 박사는 지난해 12월 초 루돌피너하우스 병원이 유셴코 당시 대통령 후보의 중독설을 공식 발표하기 하루 전 해고당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3월11일자에서 미국 의료진이 유셴코 당시 야당 후보 치료에 가세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빅토르 유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건 수사를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독극물 중독 사건을 재수사하기 위한 혈액 채취를 거부하기까지 했다. [[분류:우크라이나의 정치인]][[분류:우크라이나 대통령]][[분류:우크라이나 총리]][[분류:테러 피해자]][[분류:1954년 출생]][[분류:수미주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